본문 바로가기
생활 정보

여름철 곰팡이 장마철 피부 질환 위생 관리가 먼저다

by 연홍이 2020. 8. 4.
반응형

우리나라 여름철 장마가 끝 날 떼도 되었는데 계속 비가 내립니다 언제 장마가 끝날지 걱정이 앞서지만 이번 주가 고비라고 하는군요 이번 장맛비로 인해서 곳곳에서 홍수와 제난 사고 및 인명피해가 발생을 하고 있는데요 우선 이번 장맛비로 인해서 귀한 생명을 일으신 분들께 삼가 고인 분들 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재산 피해와 사고를 당하신 분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고를 당해서 다치신 분들 께서는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여름 장마철 비가 너무 안 와도 걱정 너무 많이 와도 걱정 우리 인간들은 천재지변으로 인한사고는 막을 수가 없나 봅니다 인간의 한계죠 그런데 장마로 인해서 소소한 질병들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장마철 곰팡이라는주제로 포스팅을 올려보려고 하는데요 뭐가 있을까요? 장마철 비가 오면 생기는 것이? 바로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인해서 제일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이 바로 곰팡이로 인한 무좀이나 각종 알레르기 증상들 아닐까요? 장마철에 비가 많이 오면 주위 환경이 습도부터 높아지는데요 이로 인해서 우리가 가까이하지 않는 곳에서 곰팡이가 너무나 쉽게 자라서 우리 몸에 알레르기나 무좀 같은 전염성 피부질환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게 한번 걸리면 쉽게 낫지가 않는 피부병이라 상당히 괴로운 병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무좀은 피부 질환으로 발가락 사이에 가장 많이 생기는 피부 영의 일환 인대 무좀에 걸리고 나면 발가락 사이 피부가 벗겨지는가 하면 피부가 짖물 터져 피가 나기도 하며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오레 되면 발 전체로 퍼져 나가기도 하는 여름 철의 골치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잘못된 치료를 한다면 더욱 악화될 수있으며 오래가는 전염성 피부염이라고 할 수 있는대요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치료를 해야 하며 길거리의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으로 치료를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에요 그리고 여기에 대한 예방법은 누가 뭐라 해도 개인위생의 청결과 무엇보다 주변 환경의 위생관리를 최우선으로 해야 될 줄로 아는데요 우선은 화장실 주방 세탁기 에어컨 등 기타 곰팡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일까 찾는다면 구석진 곳 손이 잘 미치지 않는 곳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런 곳을 미리 곰팡이가 싫어하는 곳으로 환경을 바꾸어 주고 에어컨이나 전기제품들은 자주 작동을 시켜주며 옷장이나 신발장 등은선풍기 바람으로 하루 두세 번 정도 바람을 맞게 해주는겄이 최선이지 아닐까 합니다 

침대 커버나 커튼 등 면적이 큰 천에는 스팀 다리미가 있으면 다리미로 강한 스팀을 뿜어 주어서 세균 번식이나 진드기 등을 퇴치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하는데요 앞으로도 큰 비가 한두 번 더 있다고 하니 이로 인해서 일어나는 각종 질병이나 사고 예방을 미리미리 예방을 하고 더 이상의 사고와 피해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튼 건강 관리 잘해서 몸 상하는 일은 없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