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청 후기 무더운 여름 레몬 에이드

레몬 청 후기 무더운 여름 레몬 에이드

레몬 청 만들기 시작을 해 볼 건데요. 먼저 레몬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시작을 해도 늣지 않을 것 같아요 레몬이 우리 몸에 좋은 거는 모든 분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냥 먹기 에는 좀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요 레몬은 다른 과일과는 달리 신맛이 강하고 단맛이 거의 없다 고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음~~ 레몬 말만 꺼내도 입에서 침이 고이고 있네요 ㅎㅎ 그래서 먹기 좋은 방법이 레몬청으로 해서 무더운 여름에 음료 데신 얼음몃알 띄워서 마시면 무더위와 갈증 해소에 이만한 게 없답니다 모든 분들의 공통적인 의견 들이에요 그 밖에도 여러 먹는 방법이 있지만 방법들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 떼 다루려고 해요.그럼 만드는 과정을 순서에 따라 사진과 함께

올려 볼게요 Go Go

레몬 2펙  흑설탕 2kg

레몬 2팩 하고 흑설탕 2kg을 준비했어요 다른 분들은 보통 황설탕이나 백설탕으로

많이들 하는데요 저는 흑설탕으로 하면 맛의 변화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흑설탕을 선택 했어요.

1차 세척과정

사과식초 약간

세척 1단계 / 

레몬에 베이킹소다 적당량을 뿌려주고요. 여기에 식초를 한 두어 바퀴 뿌려준 후에 20분 정도 방치

한 뒤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주면 1차 세척 끝. 레몬청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척과정이

무척이나 중요한데요 생각 외로 레몬에 뭇어 있는 오염 물질들이 정말 많아요

이러한 오염 물질들을 씼어네기 위해서는 최소 3단계의 세척 과정은

거쳐야 올바르게 레몬 세척을 했다 고 할 수가 있답니다.

수세미로 문질러 닥아주기

20분이 지난고 위의 시진처럼 수세미로 문질러서 닦아주면 레몬에서 빠져나온 오염 물질로 인해서. 

레몬 1차세척후 더러워진 물

위의 사진을 한번 보시면 레몬 세척 과정이 이레서 중요하구나 라는걸 느끼실

거에 요 매우 더러워진 물 보이시죠.

세척 2 단계/

소금으로 레몬 물질러 세척하기

소금으로 레몬 물질러 세척하기

다음은 소금으로 문질서 레몬의 올록볼록한 부분에 1차에서 빠져나오지 않은 오염물질을

소금으로 뻬줄 건데요 소금은 될 수 있으면 굵은소금이 좋아요.

소금으로문질러 세척

이때 주의할 점이 있어요 가급적 고무장갑 또는 반 코팅장갑을 끼고 문 질러야 손에 통증이 안 생기고

쉽게 문질러서 세척을 할 수가 있어요 그냥 맨손으로 문지르면 손에서 통증이

생길 수가 있어요 이점 주의 하세요.

세척 3 단계/

다음은 3차 세척인데요 이과정이 세척 마지막 단계인데요 끓는 물에 레몬을 10초가량 담갓

다가 찬물에 다시 한번 수세미로 마지막으로 문질러 씻어내면 세척 과정은 모두 끝나는데요

끌는물에 레몬 담갔다 뻬서 찬물에세척하기.

끓는 물에 레몬을 담그는 이유는 레몬에 뭇어 있는 왁스 성분의 기름기를 씻어주기 위함이랍니다 레몬

의 뷔페를 방지하기 위해서 방부제 역할을 해주는 물질을 바르는데 그것이 왁스 성분이라고 하는군요

왁스가 기름이니까 기름을 뜨거운 물로 세척을 해야 겠지요.모든 세척을 마치고 물기를 키친타월로

닦아 주었어요 어때요 정말 께끛헤보이죠 레몬에서 광택이 나네요 ㅎㅎ

광나는 레몬의 자테

다음은 레몬을 최대한 얇게 슬라이스 해주는데요 되독이이면 얇게 슬라이스 해줘야 레몬에서

과즙도 많이 나오고 레몬청도 맛이 있어요 최대한 얇게 얇게 

얇게 슬라이스한 레몬

잠깐 깨알 자랑을 하자면 제가 나름 칼솜씨가 있어서 뭐든 썰어주는 거는 자신이 있답니다 ㅋㅋ 근데 얇게

슬라이스 하는 것보다 씨를 빼주는 게 더 일이지요 씨에는 쓴맛이 나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반드시

씨는 빼주어야 해요 안 그럼 레몬청이 얼마니 쓴맛이 날가요 힘들게 만든 레몬청을 버리게 되는 참상이..

모두 얇게 슬라이스

최대한 얇게 슬라이스 한 후 다음에는 올리고당을 설탕의 20% 데신 넣어줄 거예요 100% 설탕만 넣는

거보다 올리고당을 함께 사용을 하니 맛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뭐랄까 단맛에서 차이가 나는데 단맛

이 좀 더 깊다고 할까요 암튼 맛에서는 차이가 나는건 확실한 것 같아요.

흑설탕은 약 1.6kg을 넣었어요 흑설탕으로 레몬청을 담그니까 우세 색상이 검은색이 나는 게 포토는 별로

인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이렇게 버무려주고 한 2시간 정도 놔두면 레몬의 과즙이 나와서 설탕이 모두 녹아서.

위의 사진처럼 이렇게 되면 병에 담으면 되는데요 병에 담기 전에 중요한 일이 있어요 바로 병을 열탕

소독을 해주는 일인데요 이과정을 생략하고 병에 담아 보관을 하게 되면 며칠 않되 네 용 물에 곰팡이가

슬어 버리게 될 수 있는 허망한 결과를 보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끓는 물에 넣는 게 아니고요 끌기 전에 병을 찬물인 상태에서 병을 넣어주면  열에 의해서 병이 께지는

일은 없답니다 소독은 끓는 물에 의한 증기로 소독을 하는 거예요 끓는 물에 5분 정도 뒤에 꺼내서 그냥 말려

주면 병 소독은 된 거랍니다 꺼내 두면 열에 의해서 자동으로 말라요.

레몬청을 모두 병에 담았어요 병에 담아 2일간은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보관을 하는데요 냉장 보관

1주일 후에는 먹을 수가 있어요 먹을 때는 레몬즙을 네어서 함께 마시면 새콤 달콤 무더위에 갈증해소

단번에 날려 보낼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이만한 영양 만점인 음료는 시중에 나오는 음료에 비할바가 아니죠 

네가만든 수제 레몬청 음료수

흑설탕으로 만들어서 기존의 레몬청보다 색상은 좀 별로일 수도 있지만 맛에서는 어디에도 비교가

안 되는 수제 레몬청 만드는 과정이 모두 끝났는 데요 여러분들도 한번 레몬청을 만들어서 지인에게

선물도 하고 기존 음료를 데신 해서 마셔보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