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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카투사 중령 검찰에 진술 검찰에 진술 동부 지 검 진술 은폐

by 연홍이 202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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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의 아들 서 모 씨 27세 미 의사단 카투사에 근무할 당시 군부대의 지원 장교였던 a 대위 외에도 그의 직속상관인 b 전 중령이 당시 당시 계급이 중령입니다 최근 검찰 조사에서 추미에 장관 보좌관 전화 통화를 언급한 사실이 알려졌다는 동아일보의 단독 보도입니다 이제는 a대위에 이어서 b준위 b중령조차도 검찰에서 이런 진슬 을 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추미애 아들의 군 미복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동부지검 a대위와 b중령을 조사하고도 진술에는 보좌관 통 화내 용은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서울 동부 지검이 국민과 언론들로부터 의심이 눈초리를 받고 있습니다 외 이들은 이렇게 중요한 진술을 듣고도 조서 기록에는 남기지 않았을까요 추미애 아들을 봐주기 위해서 은폐하려는 마음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혹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거는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인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제 서울 동부 지거에 관해서는 추미애 장관 아들에 대해서 봐 준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승승장구 좋은 보직으로 영전을 해서 가는 반면 추미애 아들의 수사를 숨기 없이 공정하게 수사하던 검사는 옷을 벗기도 하며 한직으로 발령을 받아 사실상 좌천되기도 했습니다 김 남우 전 동부지검 차장검사는 옷을 벗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이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와 수사관은 각각 서울 중앙지검과 대거 검으로 승진 발령받아 영전했다고 합니다 뿐만 이니라 서울 동부 지검장은 이 사건 수사 중 법무부 차관으로 승진 발령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많을 일들이 추미애 장관의 인사권에 의해서 행해지고 있는 매우 안 좋은 인사권 남용 사례가 보란 듯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추미애 아들의 수사는 뭉개기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말들이 무성합니다.

그런 가운데 a대위뿐만 아니라 b 중령 지그는 예편을 한 민간인입니다 마저도 서울 동부 지검에서 진술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사실들을 동부지검의 검사는 숨기고 기록조차 남기지 않았다고 동아일보에서 보도를 했습니다 이런 후아 무 치한 자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며 법의 칼날을 마음대로 휘두르고 있습니다 근데도 이런 자들은 어쩌지 못하고 그냥 지켜볼 수 박에 없는 우리 국민은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윤석열 총장은 데체 무얼 하고 있는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켜보기가 정말 힘이 듭니다 이런 불의한 자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불행할 수 박에 없는 이유 아닐까요 현제 국민 의힘 전 미래 통합당 은 추미애 장관의 아들 탈영 으혹사건 관해서 특임검사 임명을 가지고 윤 석열 검찰총장에게 특임검사와 함께 서울 동부 지검에 대해서 감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여당에서도 약간의 태도 변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민주 당의 김남국 의원도 군에 추미애 아들 휴가 관련해서 알아보았더니 전화를 한건 맞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물론 뉘앙스는 다소 다르긴 합니다만 그레 도 민주당 메서 조차 확인하고 기자회견까지 했는데 더 이상 뭐가 필요할까요 헌데도 추미애와 인주당믜 대다수 의원들은 사실을 왜곡하면 추미애 편들어주기에 바쁜 모습입니다.

추의 윈 보좌관이 군에 전화했다는 자체가 직권 남용 아닌가요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외 국회의원을 보좌해야 할 보좌관이 의원의 이들 문제에 관여해서 개입하고 전화를 합니까 추 의원 집사도 아니고 말입니다 엄연히 국민의 새금으로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자가 있을 수 없는 짓을 해놓고 이 정부에선 이거를 또 은폐 조작을 하려 합니다 이런 정부가 들어서고부터 국민의 불행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공정하지도 못합니다 정의롭지도 못합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합니다 국민을 갈라치며 한 줌도 안 되는 자기편은 선이고 자기를 비판하고 잘못을 지적하면 악으로 간주하고 탄압하며 억압을 합니다 이런 미친 정부는 세계 역사를 뒤져봐도 아마 없을 것입니다 누가 있어 자국민을 적의 아가리에 밀어 너을수 있단말입니까 세계 유례가 없는 악의 집단입니다 이거는 정부가 아닌 양아치 집단이 아닌가 하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들에게 국민은 안중에 라도 있는지 무엇을 하려고 하는 정부인지 정채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북한이 그리운가 봅니다 국민은 괴로워서 아우성을 치고 있는데 북한 바라기만 합니다 정일이가 사는 북한에 퍼주지 못해서 안달이 난 인간들만 지금의 정부에 가득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간첩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합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적국의 간첩을 존경한다고 합니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한반도의 운전자 역할을 자처한 지금의 상황은 국격은 바닥이고 외교적 왕따와 망신은 이미 수없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토록 자랑 스러 뒀던 대한민국이 지금은 스스로 한껏 움츠려 들고 있습니다 발전할 수 있는 희망마저 그 싹을 싹둑싹둑 잘라내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희망도 잘라내고 있습니다 나의 희망도 없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 그러한 시국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궁금하고 의문이 가는 문재가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정채가 무엇일까요 정채가 무엇이 길레 국민을 이리도 갈라치고 분열을 조장하는 것일까요 후일이 전혀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권력이 천년만년 가는 줄 아는가 봅니다 권력의 무상함을 전혀 알지 못하고 지금의 달콤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한번 두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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