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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미래 통합 당 조수진 의원 더불 당 향해 일갈하며 막말 한번에 정리.

by 연홍이 202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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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의원이 더불어 민주당의 막말을 겨냥해서 일갈을 하며 한마디로 정리하는 모습이굉장한 이슈가 되고 있다 그동안 더불어 민주당의 독주와 국민을 무시하는 듯한 더불어 민주 당의 막말 발언에 대해서  일갈하며 되묻고 있다 이에 여당의 김태년 의원과 여당 의원들은 그래도 양심에 찔리는지 얼굴이 뭐를 씹은듯한 표정으로 입을 떼지 못한고 조수진 의원의 발언을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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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통합당 조수진 의원이 이번 주 화제의 인물이다 미래 통합 당의 희망이다라고 할 정도로 팩트 있는 파급력이 강한 발언을 연일 쏟아 내고 있다 기자 시절 민주당을 출입하며 민주당 의원을 낱낱이 잘 알고 있는 조수진 의원은 공격성 발언은 더욱 날카롭고 더블 당 막말 이 원들에게는 가슴을 찌르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조수진 의원의 공격의 핵심은 마당 쓸고 가재 잡고 일 타 쌍피라고 해야 할까 한 번의 공격으로 더블 당 막말 의원 여러 명을 골로 보내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더블 어 민주당이 미래 통합 당을 친일로 모는 말도 안 되는 막 말들을 늘어놓는데 대해서

이에 숨죽이고 있던 친일 후손인 홍영표 신기남 김희선 의원 등을 거론하며 민주당을 세게 흔들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이 갑자기 미래 통합당 김종인 대표를 공격한 는 이유가 통합당 이민주 당을 동진 정책의 맞대응하는 서진 정책 전라도 공약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전라도 민심이 통합당에 전라도 호남을

 

빼앗길까 봐 전전긍긍 겁을 먹고 하는 공격에 하며 전두환 부역자다라며 날마다 모욕적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여기에 더블아 민주당을 당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미래 통합당 조수진 의원은 2016년 공천 과정을 하나하나 들춰내가 며 통합당을 비난하며 공격하는 더블 당 의원들 팩트로 저격하며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조 수진 의원 눈에 들어온 것은 막말에 정청래 전 의원이다 정청래는 김종인 은 잘 알다시피 광주 학살의 비극의 씨앗이었던 전두환 국보위에 참여한 인물이라고 하였고 또 전두 환부 역자인 셈이다 라고 막말을 늘어놓았다 이에 조수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 북에 김종인 대표는 전두환 국보위에 참여한 것

 

을 사죄했다 부인 한 일도 없었다 그렇다면 정청래는 4년 전 공천 배제 전엔 왜 전력을 따지 지지 않았나 4년 전 공천 배제 전엔 왜 경제민주화님이라고 했나 4년 전 김종인 대표는 지금과 같은 사람이 다 같은 사람 인대 왜경 제민 주화님이란 극찬이 왜 지금은 전두환 부역 자 란원 색적인 막말로 돌변한 것인가.

사 년 존 삼고초려에 더블 당의 공천 권을 김종인 대표에게 주었던 사람이 문제인데 그렇다면 왜 그땐 부역 자라고 하지 않았나 그리고 반대하지 않았나라고 하며 정청래 얼굴에 먹칠을 하고 거기다 문재인까지 함께 돌려가며 팩트를 들이대며 꼼짝 못 하게 입을 틀어막았다 단 한 번의 펀치로 두 마리의 여우를 잡은 것이다 이에 정청래는 자신의 한 말에 대해서 단 일 푼도 건지지 못하고 자신의 허약한 및천만 드러낸 것이다

 

이런 식의 더블 당의 공격을 할 때마다 팩트 있게 더블 당의 행했던 일로 데치기 하는 미래 통합당 조수진 의원 덕분에 억눌려 있던 국민들의 가슴이 한결 숨통이 트이는 마음이다 앞으로 조수진 의원의 공격을 관심 있게 바라보며 있는 사실을 팩트 있게 공격하고 방어를 하다 보면 저 허접한 당의 빈약하고  국민들은 호도하는 저들의 실체를 잘 알알 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반드시 저 무도한 독제 정당을 심판해줄 것을 기대해본다.

 

 

미래 통합당 조수진 의원이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 버린 더불어 민주당 김 태년 의원을 향해서 일갈하고 있다.

전 초선 의원입니다 이 자리에 정말 초선 의원님들 많이들 계십니다 우리 초선 의원들 중에 누가 싸우고 싶겠습니까 싸우지들 말라는 목소리 전부터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당 이원님들에게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첫째 야당의 견제가 싸우는 것입니까? 경쟁입니까? 둘째 대화와 타협 누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합니까? 야당이 내밀어합니까

여 당이 내밀어야 합니까? 무엇이 양 보입니까? 셋째 여당이 하라고 해서 그대로 따라가는 게 방망이만 두드리면 가 많이 있는 게 타협입니까 오늘 아침 법사위에서 일대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법안이 방망이만 두드리면 끝나도록로 이사 정보 시스템에  이미 나와 있었어요 발견이 안 되었다면 어찌

 

할 뻔했겠습니까 이런 게 독재입니다 독 재가 따로 잇습니까 이런 게 독재에 요 방망이 두들기게 미리 다 해놓고 야당 들 들러리 세우려 하는 것 과거 독재정권 때도 없었던 독재입니다 독재를 독재라고 말도 못 하게 하는 것 이게 독재입니다.

래서 오늘 운영이 들어오면서도 놀랬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운영 위 어제저녁에 통보받았습니다 오늘 법사위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없어 위원 은영 위가 다 있는 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이거는 방망이 두둘 길 테니까 들어오든 말든 마음대로 알아서 하라는 겁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바로 이런 운명이 이기 때문에 몇 가지 법 안상정 할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름 전인 7월 14일 여야 원내대표 합의 문 제가 한번 읽어 드리죠 상임 위 법 안심사 소 윈회 안건 처리는 합의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7월 14일입니다 이제 보름 됐어요 보름 전에 것도 망각하고 있습니다

 

여당이 합의라는 건 깨라고 있는 겁니까 그럼 뭐하러 합의문을 작성했습니까 그때 김태년 원내대표님 왜 이런 합의문을 작성하셨죠 운명 위 법안심사 소 위에서 합의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이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님 이 저기 운영위원장 석에 안저 있습니다 보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예산안 상정 법안 중에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공수 처 거 법안 입법 행정 사법 어디에도 속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삼권 분 립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오늘 상정 예 산법 안중에 하나가 공수 처장 후보 추천이 운영 규칙입니다 규칙은 법 아래 있습니다 이건 여러분들 다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규칙을 고쳐서 상위 법을 처리하자 이런 법이 어느 나라에 있는 겁니까.

제거 검찰 출입을 할 때 존경하는 김회재 검사장님 저 기여당 의원 석에 있습니다만 검찰 출신으로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하위 법을 고쳐서 상상위 법을 통과시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법은 한번 만들고 재도가 만들어지면 폐기하기가 힘들어지는 개법 안입니다 우리는 그런 과오를

 

저질러서는 안 되는 겁니다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종 독재라는 거 그것뿐이 아닙니다 여러분 당 명이 더불어민주당입니다 그냥 민주당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입니다 그런데 더불어 독재 당을 하고 있습니다 역지사지하십시오 언제까지 여당을 하실 겁니까.

 

 

조수진 의원의 발언은 여기서 시간 관계로 끝을 맺었다 그동안 미래 통합당에는 용기 있는 전사가 없고 온실 속의화초라는 비난을 받으며 보수를 지향하는 국민들에게 매우 따가운 시선이 있는 와중에 조 수진 의원 같은 용기 있는 전사가 눈에 띄어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모양새다 그동안 미래 통합당에는 정채 불명의 의원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관계로 정작 목소리를 내야 할 때는 자라목 들어가듯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가 적과 아군도 구분 못하고 내부

 

질에만 열심인 기회주의적 행동들만 보여 왔기에 보수를 지향하는 국민들로부터 사실상 버림받아 온 것만은 사실이다 국민을 대변해서 싸울 줄도 모르고 이합집산에만 눈이 멀어사실상 아무 쓸모가 없는 식충이들이 아닌가 하는 그들에게는 매우모욕적인 말로 들리겠지만 사실 다를게 하나도 없는 자 들 이

 

는 생각이 든다 하물며 자기들을 지지하고 표를 준 국민들도 저리도 쉽게 배신하는 자들이니 말해 무엇 하나 지금 지지율 조금 오르고 있다 하여 오만한 행동 들을 하고 있는대 천만의 말씀이다 더불어 터진당에서 연신 허튼짓 들만 해대는 더불당의 행태가 지겨워 국민들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할 수 없이 표가 가는 것일 뿐이지 당신 내들이 잘해서 지지율이 높지는 건 절대 아님을 알고 착각들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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