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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정치

815 광화문 광장 민심의 분노 절치부심 발길 돌려,

by 연홍이 2020.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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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15 광화문 광장에서 민심이 분노했다 저기 파란 기와집에 사는 자들은 무었무섭고 두려워 경찰을 이용해서 이중 삼중 으로 경찰 방어막을 치고 국민을 핍박 하는가 민심은 이 정도로 분노하고 폭발하기 직전 인대 당신들은 무엇이 그리도 두렵습니까 국민이 죽어  나가는 현실 속에서도 경찰들은 않하 무인 당신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마냥 국민을 핍박하며 그 도를 넘어 서고 있습니다.

국민은 언제 까지 이러한 당신들의 폭거에 귀 막고 눈감고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합니까 이제는 인내의 한계점에 다다른 당신들 빼고 나머지 4.980만 의 국민 들은 당신들을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815 당일날 당신 들에게 조종 당하는 경찰들에게 또 한분의 고한 생명을 일을번 했습니다 그분이 무슨 죄가 있어 당신들에게 사고를 당해야 합니까 그분의 죄가 있다면 당신 들에게 나라 망하지 않게 해 달라는 그 요구가 죄라면 죄일까요.

사람의 생멍을 일을뻔 했는데도 경찰은 누구도 와보지 않았다 합니다 사고를 넨 그 장본인 들은 이분이 구굽차에 실려 가는 동안
경찰은
와 보지도 않았다고 합니심지어 이분은 경찰의 고의성 운전으로 후진하는 경찰 버스에 끼어서 빠져 나오지 못한체 의식 불명으로 119 구급차에 실려 병원 이동 중에 사망하셨다고 합니만 아직 사실 여부가 확실치가 않은 삼황 입니다만
대명
천지에 어찌 이런일이 무고한 생명의 위협을 그들은 눈하나 꿈적이지 않고 저지 르며그저 시민들을 핍박을 하는대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여경들은 무고한 시민을(할머니) 붙잡고 폭력을 행사하는 중에 옆을 지나는 어린 학생이 이를 말리며 재지 하자 그 학생의 머리를 움켜쥐고 폭행하더 랍니다 어재 밤 그 학생들의 인터뷰보고 머리가 곤두서고 분을 참지 못해 어찌 할바를 몰랐습니다 심지어는 그 무지여경들은 여경들이 할머니를 폭행하는 것을 말리는 학생에 개 현행범이라며 수갑까지 채울려고 했다는 학생들의 인터뷰에 치가 떨린다는 말이 절실히 느껴지는 순간 이었습니다 이게 나라 입니까? 나는 묻습니다 진정 이런 나라를 국민들에게 보여 주려고 그 요란함을 떨었 습니까.

취재하는 기자를 차단하고 취재를 못하도록 경찰들이 인의 장벽을 치고 있습니다 헌대우리나라 언론들은 그 어느 방송사도 그 어느 신문사도 그 어느 기자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오직 신의 한수 에서만 고군분투 하며 애를 쓰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합니다.

인명 피해가 낫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한 민국의 언론들은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죽었습니다 언론이 죽었습니다 비겁한 언론들은 종북에 매수가  되었는지 기자들의 양심과 언론의 양상들은 개의 먹이가 되어 모조리 그들에게 포만감만 가득 안겨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더 이상 기자의 양심과 언론의 양심을 비굴함과 비겁함으로 바꾸어 일신의 안녕만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하고 바랄게 있겠습니까 언론인 여러분 당신들은 먼 훗날 그대들의 비굴하고 역겨운 행태들은 국민들 가슴 깊이 자리하고 있을 겉입니다 그대들이 기자가 맞냐고 당신들은 양심을 팔아먹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최 악의 더러운 비 양심적인 언론 집단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할 겉입니다.

815 광복절 광화문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독재 타도를 목이 터져라 외치며 구호를 했지만 허공에 주먹질하는 거와 같았습니다 너무 온순한 애국 시민들과 이러타 구심점이 없는 애국 세력 하루가 멀다 하고 서로 잘 낫다고 헐뜯고 험담하는 새력도무지 누가 진정 나라를 위하고 진심으로 국가를 사랑하는 세력인지 우리 같은  일게 시민 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하지만 이거 하나 만큼은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진정한 애국은 같은 길을 걷는 이들을 향해서 험담을 않할겄이고 현장에서.

직접 부디 치며 함께 싸울 것이며 같은 길을 향하는 이들의 활동을 폄훼하지 않을 겉이응원을 할 겉입니다 또한 같은 길을 가는 동지들을 향해서 이 간계는 쓰지는 않을 겉입니다 또한 그릇이 큰 사람은 절대로 남을 헐뜯지 않으며 상대방을 향해서 험담하지 않습니다 소위 애국을 내세우며 방송하는 유튜브들의 행태를 보며 많은 겄을 깨닫게 하고 있습니다 그릇의 크고 적음에 있어 저울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릇이 작은 분들의 언행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과연 이분들이 진심이 담겨 있나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유튜브 방송 이라고는 말을 못 하지만 자신들에게.

듣기 실은 댓글을 다는 id들은 모조리 차단 한다는 사실 이거 하나만 봐도 이분들의 그릇이 얼마나 적은 분들인지 알만 합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세력은 하나가 되어 뭉쳐야 싸울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 법입니다 당신들 처럼 당신들의 생각에 조금의 차이점이 있다 하여 험담하고 깎아 내리려 한다면 당신들의 한계는 여기까지 것입니다 포옹력 없는 당신들의 그릇한계치가 여기까지 라는 겁니다 그런 좁쌀 만한 그릇 으로 누구와 싸우고 누가 있어 당신들의 작은 그릇에  담기려 하겠 습니까 당신들이 진정으로 지금의 형편없는 나라가 걱정되고 나라를 위한다면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모든 걸 포용하고 서로 화해해서 뜿을 하나로 모으 시기를 진심으로 충언하며 부탁 드립니다 .

지금 우리나라 경찰들을 보면 정권의 개가 되어 국민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 젊은 경찰 분들이야 윗사람들의 명령에 어쩔 수 없다 손 치더 라도 그중의 몇몇 경찰들의 만행은 치를 떨게 합니다 교묘한 폭행을 일삼으며 폭언까지 서슴지 않는 저 경찰들은 과연 대한민국의 경찰들이 맞나 할 정도로 만행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여경들까지 그들과 함께하는 모습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들 에게는 부모와 할머니도 몰라보는 패륜적이 행동을 보이는 경찰들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 하나 잘못 뽑은 죄를 받고 있는 걸까요? 그러 하다면 하느님 어리석은 저희들이 어떤 악한자의 새치 혀에 현혹이 되어 그자의 술수에 넘어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 그자의 정체를 알고 깊이 후회하고 반성 하오니 무도한 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서게 하여 주시길 간절하게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기독교의 나라 하느님의 나라 대한 민국을 버리지 말아 주시기를 간곡히 예수님께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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